'다락방'에 해당되는 글 7

  1. 2009/12/02 Thanks (1)
  2. 2009/09/11 감사패 (2)
  3. 2009/09/07 멀리서 바라보기. (2)
  4. 2009/06/22 어린아이 울리기 (2)
  5. 2008/11/23 [Vietnam] 2008.11.15 ~ 2008.11.22. (4)
  6. 2007/03/06 거울의 방
  7. 2006/10/18 when I grow up (1)

Thanks

2009/12/02 12:30 | Posted by dewy

아이폰으로 갈아타기 위해.
엑스페리아를 처분하고, 잠시 중고폰에 머물고 있다.

이래저래 잠 못들다가
잠깐이긴 하지만 중고폰 배경화면이나 설정하려 했는데.
오랜만에 보는 스노우캣 이미지.




문득 잊고 살았던, 책 구절이 떠올랐다.

요즘 나의 이 뒤숭숭한 사태들은.
내가 내 행복에 취한 사이 쉽게 넘어가버렸던 것들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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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2009/09/11 18:52 | Posted by dewy


 



Twenty years from now you will be more disappointed by the things
that you didn't do than by the ones you did do.
So throw off the bowlines. Sail away from the safe harbor.
Catch the trade winds in your sails. Explore. Dream. Discover.

- Mark Tw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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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바라보기.

2009/09/07 20:06 | Posted by dewy

오늘은 기운이 쭉 빠지는 날이야.
아무리 씩씩한 척을 해도, 기운 빠지는 것은 어쩔 수 없네.

10년 후, 나는 이 시기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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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울리기

2009/06/22 13:19 | Posted by dewy

쉬잇.


애기 물방울들이 공기방울 사이사이에 떠다닌다.


언제 또 갑자기 펑펑 울어버릴지도 몰라.


어르고 달래서 웃게 만들까 싶다가도


울먹울먹 거리는게 귀여워서


확 울려버릴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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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장마철

[Vietnam] 2008.11.15 ~ 2008.11.22.

2008/11/23 18:32 | Posted by dewy

  1. 항공기는 유아전용 class를 만들어야 한다.

  2. 베트남, 특히 하노이에 가는 사람에겐 '마스크'를,
    반대로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사가는 선물로는 '커피'를.

  3.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들의 장난은 전세계 어디를 가도 똑같다 :-)

  4. 작은 책과 필기도구를 챙겨들고, 아늑한 노천카페의 분위기를 한 껏 즐길 것.

  5. 베트남 지역에는 태초부터 섬세한 손재주 유전자를 가진 원시인들이 살았을 것이다.

  6. 날고 긴다는 유명 여행책도 아이들만이 아는 맛집은 따라갈 수 없다.

  7. 아무리 여행을 좋아한다 해도, 대화 없는 여행은 무인도 표류기.
    인정하든 안하든, 영어는 세계 공통어이다.
    여행국의 기초회화는 여행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내 나라 이미지를 위한 애국.

  8. 동시대에, 한 나라에서 나올 수 없는 수십가지의 화풍과 음식들.
    베트남은 과거에도, 현재도 외부의 기술을 한꺼번에 받아내는 것에 타고난 나라?!

  9. 나는 내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얼마나 잘 외국인들에게 소개해 줄 수 있을까...

  10. 한국에서, 직장에서, 일상생활 속에서 챗바퀴를 돌고 있는 동안
    지구는 시나브로 작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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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의 방

2007/03/0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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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grow up

2006/10/18 12:29 | Posted by dewy

어릴적에 난.

냉동실 맨 위에 있는 얼음꽂이의 물이 흐르지 않게
똑바로 넣었다 뺄 수 있으면

그게 어른이 되는 건 줄 알았다.


TAG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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